룰루랄라~ 10월 6일이 내 양력 생일이었거든요.
예전부터 미싱기 미싱기~ 노래를 불렀었는데, 드디어 내 손에 미싱기가 들어왔어요. 동네 세탁소에 있는 낡아 보이지만 쌩쌩한 것들과는 비교는 안되지만, 집에서 간단하게 얇은 천들은 얼마든지 작업을 할 수 있으니 설레었죠!!
전혀 미싱기를 사용해본적이 없지만, 동영상을 강좌도 들어있고 CD안에도 미싱 사용법 동영상과 몇가지의 천을 자르고 바느질 할 수 있는 견본들이 들어있었어요. 가족들한테 바지 단을 줄이거나, 뭐 필요한거 있으면 말만 하라고 얼마던지 만들어 주겠다고 호언장담을 했건만, 아직 이 미싱기로 제대로 만들어본건 없네요; 실을 매듭짓는방법이랑 처음 시작이랑 어려워서 어려움을 겪고있다..
'걱정마, 언젠가 빛을 발하도록 해줄께.'
예전부터 미싱기 미싱기~ 노래를 불렀었는데, 드디어 내 손에 미싱기가 들어왔어요. 동네 세탁소에 있는 낡아 보이지만 쌩쌩한 것들과는 비교는 안되지만, 집에서 간단하게 얇은 천들은 얼마든지 작업을 할 수 있으니 설레었죠!!
전혀 미싱기를 사용해본적이 없지만, 동영상을 강좌도 들어있고 CD안에도 미싱 사용법 동영상과 몇가지의 천을 자르고 바느질 할 수 있는 견본들이 들어있었어요. 가족들한테 바지 단을 줄이거나, 뭐 필요한거 있으면 말만 하라고 얼마던지 만들어 주겠다고 호언장담을 했건만, 아직 이 미싱기로 제대로 만들어본건 없네요; 실을 매듭짓는방법이랑 처음 시작이랑 어려워서 어려움을 겪고있다..
'걱정마, 언젠가 빛을 발하도록 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