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 네크라인(기본) - 뒷목점 라운드 올라가는 부분은 B/12의 3등분 한 정도 만큼 올라감
보트 네크라인 - 보트처럼 U자 모양에서 더 파진 모양
바토 네크라인 - 거의 어깨가 있을랑 말랑. 보트에서 더 파짐(겨울에 그나마 좀 더 자주 보임)
오벌 네크라인 - U에서 좀 더 계란형에 가까운 모양
스쿠프트 네크라인 - 삽으로 뜬 모양
다이아몬드 네크라인 - 정오각형이 아니라도 오각형이기만 하면 다이아몬드 네크라고 불림
스위트 하트 네크라인 - 역하트 모양, 스위트 하트가 한 개만 있어도 맞음
하이 네크라인 - 네크가 위로 연장된 모양
오프 네크라인 - 바토 네크라인에서 더 내려와 어깨가 없는 것
오프숄더 네크라인 - 어깨 아래로 내려옴
캐미솔 네크라인 - 몸판 따로 끈 따로 따로 재단해서 봉제함(스퀘어 네크라인이랑 비슷)
베어드 톱 네트라인 - 이브닝 네크라인이라고도 함, 목과 어깨부분이 없는 것 모두 말함
키홀 네크라인 - 열쇠 구멍이라는 말로, 구멍이 나 있는것
오픈 프론트 네크라인 - 앞 여밈 일부만 틔여진 것
스캘럽트 네크라인 - 앞 여밈이 겹쳐져 있는 것
랩 오버 네크라인
카디건 네크라인
카울 네크라인
드레이프 네크라인 - 카울보다는 쳐짐 분량이 더 많음
슈거백 네크라인
서플리스 네크라인 - 바지 안에 안 넣고 입는 블라우스에서 자주 보임
플런징 네크라인 - 다이빙하듯이 깊다, V자를 길게 파면 됨
슬릿 네크라인 - 남성복에 주로 보임
원숄더 - 비대칭 = 오블리크 둘 다 같은말, 보기엔 예쁜데 잘 안사는 디자인
터틀 네크라인 - 거북 목처럼 비슷
핸리 네크라인 - 칼라가 아님, 몸판을 잘라 네크라인 처럼 보이게 함
홀스슈 네크라인 - 말발굽
프로런틴(플로런틴) 네크라인 - 웨딩드레스에 주로
데콜테 네크라인 - 엄밀히는 오프 숄더
이레귤러 플리츠 - 밑 주름 모양이 불규칙
엄브렐러 플리츠
?bow를 이용한 디자인, 선을 잘 다뤄야 함
프릴 - 개더를 잡아서 귀여운 느낌을 줌
플라운스 - 우아한 파상선, 개더를 안잡고 바이어스 재단함
러플 - 개더를 잡아서 귀여운 느낌을 줌
비드를 다는 방법도 다양함(바느질 방법)
스팽클은 오목(빛이 일부분만 반사되어 덜 싼 느낌), 시퀸은 납작함(완전 반사, 싼 빛), 둘 다 대신 가벼움
로즈버드 - 손으로 만든 장미 모양의 장식, 드레스에 주로 사용
레이스 - 장식으로 띠처럼 레이스를 사용한 경우는 트리밍으로 분류
삽입형,
겔룬형 - 양쪽이 스캘럽 모양으로 된 것(에지형, 비즈형, 메달형 - 한개 한개 잘라서 사용 가능한 것)
루프 - 헝겊루프, 실루프(실고리)
와펜 - 차이점으로 자수는 봉제전에 들어가므로 디테일로 분류하고 와펜은 트리밍으로 분류
핫픽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