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촬영을 좋아하해서 종종 찍었던 사진들 몇개를 간추려 올려보았다. 어렸을 때, 부모님과 오빠랑 부산해운대에서 인형들고 찍었던 사진부터 시작해서 대학교 4학년 때 까지의 사진들.. 고등학생때는 폰 카메라가 있긴 했으나, 거의 찍지 않았던 것 같다. 흑백사진들!!! 85년 부터 07년도 까지의 삶들을 새록새록 회상하며 미소를 머금어 본다.
앞으로도 화이팅하며 한발한발 힘차게 내 딛자.
I CAN DO IT
[Nikon Coolpix P5100]
건물 유리창에 비치는 모습을 찰칵
(08년 9월 어느날...)
I CAN DO IT
[Nikon Coolpix P5100]
건물 유리창에 비치는 모습을 찰칵
(08년 9월 어느날...)
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