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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란씨는요

건전지 아시나요?!

by Oranc 2009. 1. 28.



건전지가 전류를 보낼때 말이에요.

두개의 건전지를 동시에 사용해도 소모되는 전류의 양이 서로 다르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어느한쪽의 전류가 다하게 된다는 말이 되는데요.

한쪽이 열심히 전류를 보내도 한쪽은 대충대충 보냈다는 말이됩니다.

그렇게 먼저 소모된 건전지는 더이상 줄 전류가 없게되지요.

이상태를 사람으로 비유한다면 권태기의 시점  즉 서로가 시간을 가저보자 하고 떨어저 있게 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극복하지 못한다면 그대로 두 건전지는 쓸모없이 되는겁니다.

하지만 아직 전류가 남아있는 한쪽이 다른한쪽을 다시 재충전시킬수 있는 계기를 찾는다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게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