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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란씨는요/궁시렁:D8

플립사이드 위기에 봉착했을때, 고민해 볼 몇 가지 1>이 위기에는 어떤 좋은 점이 있을까? 2>이 위기를 견디고 나면 앞으로 어떤 좋은 일이 생길까? 3>지금보다 더 나를 성장시켜 줄 수 있는 무언가가 있을까? 4>역경으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 까? 5>지금 당장 문제를 내게 이롭게 만들려면 난 무엇부터 해야 할까? 2010. 3. 26.
전학기 성적표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0. 3. 8.
이지애 아나운서 여자아나운서 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이지애 아나운서!! 외모에서 느껴지는 여성스러움과는 달리 성격도 털털한 그녀. 티비를 보면서 종종 참 볼수록 매력있는 분이라고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같은여자가봐도 매력있는 이지애 아나운서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은 아래에 '상세보기'를 클릭하세요^^ 이지애 직업 아나운서 상세보기 2009. 3. 10.
2008년을 마감하면서... 이제 2008년도 얼마 남지않았네 지금 시각 오후 9시 36분.. 대학교 1학년때부터 작년 말까지는 매번 12월 31일을 정진에서, 아니면 호프집에서 얘기하면서, 아님 작은집 가족들과 함께 오랜만에 노래방을 가기도 하는 등 항상 많은 사람들과 함께 했었는데 올해는 집에서 가족끼리 텔레비젼으로 종 울리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 아쉽게도 동생이 열심히 군생활을 하고 있는 탓에 한 자리가 비었지만 모두 한 자리에 있다는 마음으로 2008년과 작별하고자 한다. 내년이면 또 한살 나이가 먹는 다는 생각에 살짝 씁쓸하긴 하지만 한 살 더 먹는 만큼 좀 더 나은 생각과 성숙함으로 나를 가꾸어야 겠다는 다짐도 해본다. 내일은 쉬는 날이니 한번 2009년 올해는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계획도 좀 세워보고 해야겠다. 가끔 사람.. 2008.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