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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정보/후기모음:D11

밸리댄스 배우기 매주 화, 목날이 기다려 진다. 취미 삼아 시작한 밸리댄스를 배우는 날이기 때문이다. 아직 배우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옷을 2벌이나 질러 버렸다. 하나는 G마켓에서 하나는 '밸리앤'이라는 밸리옷 전문 구매하는 곳에서.. 전신 거울이 있었으면 좀더 제대로 찍었을 텐데, 일단은 부분컷만 찍었다. 차근차근 전문적으로 배운다기보다 음악틀고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배우고 따라 추는 정도라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아쉽긴 하다. 다양한 동작들을 배우고 나서 나중에 기호 봐서는 동호회 같은 곳을 알아봐야겠다. 2011. 4. 4.
뉴요커 야상(?) 구매 후기 내가 자주 가는 쇼핑몰인 헤르츠 블루에서 구매한 야상. 가격이 싼~편은 아니라서 구매하는데 조금은 망설였지만 사고 나서 후회 안함. 안에는 누빔처리 되어 있어서 쌀쌀한 날씨에 안에 적당히 여러겹 입어도 옷이 헐렁해서 편하다. 색은 야상치고 밝은 느낌이라 오히려 난 칙칙하거나 어둡지 않아서 더 괜찮다고 느낀다. 여기저기 옷 받쳐 입기도 편한 야상~ 하나 정도는 구매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2011. 2. 27.
워커랑, Kint랑 sunny라는 쇼핑몰에서 구매한 워커랑, 티셔츠다. 상품평을 홈페이지에 올리고나서 사진을그냥 지우기 아까워서 블로그에도 포스팅 한다.ㅋ 매번 워커 눈팅만 하다가 실제로 사려면 마음에 쏙 드는게 잘 없었는데, 얘는 심플하고 색도 예뻐서 질러버렸다. Kint는 울 제품이라 세탁할때 신경써서 해야 하지만, 밝은 녹색계열의 옷이라~ 젊게(?) 살려고ㅋㅋ 구매했다. 캐쥬얼 의상으로 회사 다니면서 자주 애용할 제품^^ 2011. 1. 19.
[Educe 당첨] '오케이 아우도어~' 원래 이벤트 같은거 당첨 잘 안되는데~ 에듀스에서 진행하는 댓글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어요. 나도 완전 운이 없는 사람은 아닌것 같애요.ㅋ (그리고 부지런해야지 뭐라도 하나 건지는 것 같다는...;) 내 아이디는 역시나 'oranc'. 두번 째 줄에 위에서 다섯번째 칸에 떡하니 자리 잡고 있지요.. 기분이 좋네요. 후기를 작성 해야 한다는 말은 없으니~ 다 읽고 나면 내 블로그에나 남겨야 겠네요. 2010.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