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란씨는요/궁시렁:D

내 휴대폰

by Oranc 2008. 10. 16.

 바람의 화원 영향도 있지만, 원래 그림 그리는걸 좋아하는 나는ㅋ 붓펜을 들고 고1때 이후로 처음으로 그림을 그려보았다. 내 폰이랑 폰에 달린 USB랑 충전 잭과 폰줄을 간단하게 그려보았다. 내 폰을 "파스텔 폰"이라고 하는 것 같던데.. 학원도 한번도 안다녀보고 혼자 보고 흉내내는걸 좋아하는 사람 치고 이정도면 뭐..(자화자찬-_-ㅋ) 여튼~ㅋ 오랜만에 붓(?)을 든거 치곤 선이 좀 삐뚤삐뚤한게 아쉽다는 것 말곤 대체적으로 만족한다.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