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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이면.. 점심을 먹고 나서는 요즘 낮에 계속 쏟아지는 잠때문에 이렇게 엎드려서 잔다.ㅋ 2008. 12. 5.
큐니걸스 [관련링크] 워~ 옷하나에 사진이 장난 아니게 많은 사이트이다. 그런데 계속 스크롤 내리면서 보고 있으면 옷이 정말 사고싶게 만드는것 같다.ㅋ 모델의 귀여운 표정도 포인트지만, 사진찍는 배경들이 선명하고 깔끔해서인지 모델과 옷도 돋보이게 만드는것 같다. 자주 찾게될 사이트 일듯 하다.^^ 2008. 12. 3.
포에버진 [관련링크] "핸드메이드 뜨게 카라" 단순한 폴라티에 저렇게 위에 카라 하나 두르니 스타일이 확~ 살아나네. 사고싶다는 생각도 들지만,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 큰걸?! 음.. 오른쪽 아래사진의 옷이랑 카라의 색 배치가 가장 마음에 드네.. 2008. 11. 17.
훈련병에게 보내는 편지 우리 귀염둥이 막내 동국이가 군대간지도 어느 덧 2달이 다 되어 가네. 훈련소에 보내는 편지를 예전에 사진으로 찍어둔 적이 있어서 한번 올려본다. 아직 자대배치는 받지 않은 상태고, 주특기가 "화포수리" 라던데. 11월 15일에 가족끼리 동생 면회를 처음으로 가기로 했는데, 동생이 좋아하는 맛난거도 챙겨가고~ 한동안 못했던 얘기도 많이많이 해야겠다. 얼른 그날이 오기를^^ ↖ 사진찍고 싶어하던 파리 한 마리 지금은 훈련소에서 퇴소한지 2주 쯤 지난듯.. 2008. 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