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한다발:D25 맛난 떡볶이집 효정씨랑 둘이서 시내구경을 하다가 가게된 떡볶이집이다. 효정씨가 추천해서 가게된 곳이기도 하고.. "두남자 떡볶이" 라는 가게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가게안에 분위기도 좋았고 손님도 많아서 자리가 나기를 기다렸다가 먹기도 했다. 다음에도 떡볶이 먹을일 있으면 한번 더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다.^^ 2008. 12. 7. 나 어렸을적에.. 부산에 살았던 우리 가족. 지갑속에 언젠가부터 넣어다니는 이 사진이 문득 눈에 들어왔다. 물론 기억은 안나던 시절이지만.. 2008. 12. 7. 점심시간이면.. 점심을 먹고 나서는 요즘 낮에 계속 쏟아지는 잠때문에 이렇게 엎드려서 잔다.ㅋ 2008. 12. 5. 훈련병에게 보내는 편지 우리 귀염둥이 막내 동국이가 군대간지도 어느 덧 2달이 다 되어 가네. 훈련소에 보내는 편지를 예전에 사진으로 찍어둔 적이 있어서 한번 올려본다. 아직 자대배치는 받지 않은 상태고, 주특기가 "화포수리" 라던데. 11월 15일에 가족끼리 동생 면회를 처음으로 가기로 했는데, 동생이 좋아하는 맛난거도 챙겨가고~ 한동안 못했던 얘기도 많이많이 해야겠다. 얼른 그날이 오기를^^ ↖ 사진찍고 싶어하던 파리 한 마리 지금은 훈련소에서 퇴소한지 2주 쯤 지난듯.. 2008. 11. 3.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