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잉글리쉬1 오잉 괜찮다. 예전에 조혜련이 아들 우주와 같이 영어 공부를 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거기서 조혜련이 오디션잉글리쉬(줄여서 오잉)로 영어 공부를 하는 장면이 나왔었거든요. TV에 잠깐 비췄기 때문에 보통 인터넷에서 제공하는 회화 컨텐츠 겠거니 생각하고 넘겼었는데. 오늘 우연찮게 '헤드셋 이벤트' 라는 검색어로 네이버에서 검색하다가 오잉이라는 학습게임을 발견했어요. 샘플 테스트를 잠깐 해봤는데, Wow.. 최대한 매체를 통해 독학한다고 해도 미드나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자막을 통해 영어공부를 하는것이 가장 효과적일 것이라 생각해왔는데, 반복재생이라던지, 자막을 숨긴다던지 , 그리고 내가 제대로 발음하고 있는것인지에 대한 정보, 실제로 내가 대화를 하고 있다는 것이 생생하게 느껴지도록 컨텐츠가 .. 2009. 1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