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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한다발:D/일상:D

PB 동아리 엠티(구룡포)

by Oranc 2008.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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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선배와 하영이의 "볼과 볼 사이" 게임 장면
사이에 있던 물건이 치약 이었던가..
여튼 둘다 취해있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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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둘러 앉아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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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잡느라 다들 정신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