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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 동아리 엠티(구룡포) 진수선배와 하영이의 "볼과 볼 사이" 게임 장면 사이에 있던 물건이 치약 이었던가.. 여튼 둘다 취해있었다.. ㅎ 모두 둘러 앉아 있는 모습 게 잡느라 다들 정신없음 2008. 9. 15.
포항에서 애들 군입대겸 놀러도 갈겸해서 갔던 포항 바다 나, 하영, 아름, 승현이, 준영이, 영민이 이렇게 6명이서 떠난 바다 여행~!! 2008. 9. 15.
방안에 만든 나만의 공간, 나무집 방안에 만든 나만의 공간, 나무집 Kidtroplis 가 어린이를 위한 실내용 나무집이다. 숲속의 나무 위에 지는 집처럼 나무아래서 놀고, 공부하고 잠을 잘 때는 나무집으로 올라간다. 부모님늘의 감시도 피할 수 있는 아득한 나무집이 어린들만의 공간을 제공한다. 너무 인상적인걸.. ^ㅡ^ 나도 나중에 내 아이를 위해 이런걸 해 줄 수 있을 기회가 과연 올까... 직접 내 손으로 만들어 주고 싶은데 가능할까 과연 ㅋ 출처 : http://worldtown.naver.com/trendyleader/read/1000001533/10000000000000135419 by worldmarkets 2008. 9. 1.
행복했던 어느 휴일 혜진, 나, 지민이 이렇게 셋이~ 오전 11시 쯤에 상인에서 만나서 스케이트장에 갔다. 매번 스케이트장 갈때마다 시민회관쪽을 갔었는데, 이번 역시 그 곳으로 목적지를 정했다. 추울까바 옷도 더 챙겨 갔었고, 한창 더운 여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2시간 채 지나지 않아 추워서 덜덜 떨고 있기도 했다. 스테이트 타고 나와서 맛난 점심&저녁을 먹는 다는 생각에 들떴다. ㅋ 오랜만에 셋이 모이기도 했고 혜진이의 자동뽀샵되는 좋은 폰카메라도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지민이의 브이질 연속촬영 다음번엔 어디?! 갈까나~~~~~ 2008.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