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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란씨는요24

2013년 1월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3. 3. 4.
선물 받은 지갑 2011년 10월 06일 스물일곱번째 생일날에 남자친구한테 선물 받은 MCM지갑이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MCM 매장에서 특별할인을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주말에 서울에서 여주로 고고씽! 밑에 내가 받은 지갑은 인터넷에서 보지 못했던 처음보는 디자인 이었다. 하늘색, 분홍색, 흰색, 노란색 이렇게 있었는데, 그 중에 추천받은 흰색 지갑^^ 유후~!! (원래 가격 검색해보려고 했는데 잘 안보이네;) 명품 지갑을 처음 쓰는 나; 이십대 후반을 달리는 중인 난데 이정도는 사치가 아니라고봐 흑.. 선물까지 받은 지갑이라 더욱 많이 아끼고 사랑해 줘야 겠다.~!! 2011. 10. 22.
CEO가 놓치지 말아야 할 파워 블로그 20선 김 사장, 블로그에 경영을 묻다 CEO가 놓치지 말아야 할 파워 블로그 20선 블로그를 모르면 경제를 이야기하기 어려운 시대다. 작년 맥킨지 조사에서 세계 1988개 기업 임원 34%가 경영 활동에 블로그를 활용한다는 통계도 있다. 미국발 금융 위기 충격을 가장 먼저, 가장 생생하게 전한 곳도 주류 미디어가 아니라 경제 전문 블로그들이다. 블로그는 가장 효율적인 소통의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소비자나 직원과, 또 세상과 더 가깝게 소통하고 싶은 최고경영자(CEO)라면 블로그를 피해갈 수 없다. 새로운 시각과 통찰, 그리고 생생한 정보를 얻기 위해 CEO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파워 블로그 20개를 선정했다. 아직도 블로그를 ‘어린애들의 쓸모없는 장난’으로 생각한다면 당신은 분명 시대 흐름에 뒤처진 CEO다.. 2011. 3. 11.
표준어 맞추기 지식인에 누군가 질문으로 올린 글이다. 우리말을 잘 알고, 짚고넘어가자는 의미에서 나도 한번 풀어 보려고 스크래을 해왔다 우리 학원선생님이 논술교제에서 표준어 찾아서 다맞는사람 문화상품권 주신데요... 제발 좀 도와주세요. 다 맞게 해주시면 내공 감사내공까지 합쳐서 80 드릴께요 제발 도와주세요. 1.전세가 올라서 (사글셋방, 삭월셋방)으로 이사를 가야겠다. 2.놀이터에서 친구들과 (숨바꼭질,숨박꼭질)을 했다. 3.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니 나뭇잎이 떨어져 (싸인다,쌓인다.) 4.저 멀리 (산봉오리,산봉우리)에 눈이 하얗게 쌓여있다. 5. 동생은 툭하면 심술을 부리는 (심술쟁이,심술장이) 이다. 6.국회의원은 국민의 (심부름꾼,심부름군)이다. 7.글쎄, (사기꾼,사깃꾼)한테 당했다지 뭐야. 8.음식을 잘못.. 2011. 3. 7.